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24
참 다행인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았던것. 행복했던 기억만 나고  힘들었던것 슬펐던 기억은 희미해 진답니다
사람은 무위식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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