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19
저는 카페를 가는 입장이에요
한번도 뭔가 업질러 본적은 없지만 ... 아 맞다 아이가 실수를
한적은 몇번 있어요 그럴때는 엄마반사로 냉큼 그 주위를 치워야 해요 ㅋㅋ
애데리고 온 진상 안되려면요 ㅋㅋ
무튼 저는 손님의 입장인데 현안님처럼 주인의 입장이면 그게 하루이틀도 아니면
얼마나 힘들까요... 
저 그래서 읽는 내내 다짐했어요 
혹시라도 저도 그런일을 만들면 나도 열심히 닦아야겠따고요 
어쨋거나 실수를 한건 손님입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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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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