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페를 가는 입장이에요 한번도 뭔가 업질러 본적은 없지만 ... 아 맞다 아이가 실수를 한적은 몇번 있어요 그럴때는 엄마반사로 냉큼 그 주위를 치워야 해요 ㅋㅋ 애데리고 온 진상 안되려면요 ㅋㅋ 무튼 저는 손님의 입장인데 현안님처럼 주인의 입장이면 그게 하루이틀도 아니면 얼마나 힘들까요... 저 그래서 읽는 내내 다짐했어요 혹시라도 저도 그런일을 만들면 나도 열심히 닦아야겠따고요 어쨋거나 실수를 한건 손님입장이니까요
다행인 건 진상보다 좋은 분들이 더 많다는 거예요! 무탈한 날이 더 많아요! 저 괜찮아요! ㅋㅋㅋ
오히려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엄마들은 혹시 진상으로 보일까봐, 더 신경써서 닦고 치우세요. ㅠㅠ 그런 분들 보면 노키즈존이 오버랩 되면서 괜히 마음이 더 쓰이죠.
카페 편히 가세요! 괜찮아요! 아들둘엄마님은 착한 손님이시니까요!
다행인 건 진상보다 좋은 분들이 더 많다는 거예요! 무탈한 날이 더 많아요! 저 괜찮아요! ㅋㅋㅋ
오히려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엄마들은 혹시 진상으로 보일까봐, 더 신경써서 닦고 치우세요. ㅠㅠ 그런 분들 보면 노키즈존이 오버랩 되면서 괜히 마음이 더 쓰이죠.
카페 편히 가세요! 괜찮아요! 아들둘엄마님은 착한 손님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