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10
타이틀이 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
옳거니 오늘은 뭔가가 있나보다
하면서 쭉 읽어나가는데 결론은 거시기네요.
말안하면 엄청 답답은합니다.
제 남편이 그렇거든요.ㅎ 그런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세월이 흐르다보니 진심을 알겠더라구요.
루시아님은 정말 이상한 분과 결혼하신거 맞네요. 이렇게 진중하신분과 결혼을 하셨으니
두분 다정하게 마주앉아 차 마시면서
지난얘기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만들어보세요. 
^한사람 여기 또 그곁에 둘이 서로 마주앉아 있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사랑해......

양희은씨의 한사람이 생각나네요.
제가 좀 잘 부르거든요.ㅋㅋㅋ 가사는 여전이 재대로 생각이 안난답니다.
좋은하루행복한하루보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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