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6
언제부터인가 똑같은 음악만..아는 음악만 듣는것 같아서 음악에 대한 감흥이 현저히 많이 떨어져 있네요..
사람은 나이에 따라 듣는 음역대가 다르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음역대가 현저히 좁아져서 새로운 음악을 듣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음악은 참 신기한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의 감정을 편안하게도 즐겁게도 슬프게도 하는 여러 기능이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이제 가을을 맞이해서 아는 가을 노래를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르게도 느껴지네요.
여전히 예전 노래만 듣지만 그래도 조금씩 다른 분야의 곡도 들어볼려고 노력은 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래보내요..특히 가을에요^^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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