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02
추카추카합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평생에 내 집 마련 한 그 순간 보다 더 뿌듯한 때가 있을까요
내 집 마련은 내 형편이 되는 그때가 적기입니다
앞으로 집값이 내릴지 오를지 그런거 견주면 평생 못 삽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내 집이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은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지요  
이제 집 가격엔 신경 끄시고 편안하고  예쁘게 내 집 내 취향대로 꾸미며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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