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2
안녕하세요~서우님^^
우리는 지금 너무 편리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인터넷이 끊겨서 섬이 사라지면
안됩니다.
서우님의 좋은글, 요리, 독일의 사진, 
다 볼수 없으니 까요ㅠ
그리고 서우님 사랑 받고 있는것 맞습니다.
저도 서우님 사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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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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