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속에 길이 있다.

김동우
김동우 · 쉼 이라는 것은 필수이다.
2022/08/30
최선을 다하는 것.
그곳에 길이 있습니다.
대부분 최고를 향해 달려가면서도
최선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여야만 최고도 될 수 있습니다.
최고와 최선이 무조건 일직선으로 달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평생 가져야할 자세입니다.
최선 속에 모든 길이 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요즘들어 더욱 더 인생에 있어서 쉼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무너지고 회사에서는 눈치보기 바쁘고 집에서도 한숨만 쉬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잠깐이라도 '쉼' 이라는 내 안의 여유를 공유하고 싶네요. 힐링이 되는 짧은 글 그리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요.
342
팔로워 83
팔로잉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