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8/08
맛있는 단호박 빵을 보니,,,, 군침이 돕니다... 벌써 저녁 시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열화와 같은 성화에 나온 단호박 빵.... 
사진에는 없지만, 모락모락 단호박 향이 LAN 선을 타고 옵니다.^^
비 내리는 저녁.... 단호박 빵 파는데 있으면 들렸다가 사고 집에 가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150
팔로워 73
팔로잉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