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29
필수는 아니지요...법으로 정해진것도 없고..
예를들어 결혼식에 가면 우리는 축의금을 내지요. 
그리고 내 경조사가 생기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내가 한만큼 다시 부조금을 내어주지요
이게 그냥 어떻게 보면 당연시 된듯한 문화가 되어버린듯해요...
심지어 결혼을 안하신 주변의 한분은 우스게 소리로 난 축의금 엄청 냈는데 
받지를 못하고 있네.. 하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문화같은 느낌으로 되어 버린 이런 문화...
내가 주고 못받은거에 대해 서운하다면 그냥 안주고 안받기를 하던지
아니면 정말 주는 마음이 너무 주고 싶어서 주는거라면 받지 않아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건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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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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