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
Dora · emon
2022/09/08
딸아이 소리에 덩달아 깜짝 놀랐는데 잠꼬대라니 더욱 놀랐네요. 반전의 반전ㅎㅎ
얼룩소에 글을 쓰면 누군가 본다라는 것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들키는 것 같아 조심스러워 멀리했네요. 노트에 끄적끄적하고 이렇게 바람 살랑 살랑하는 날에 더욱 끄적끄적하고 싶죠.
루시아님 글을 보면서 얼룩소에 빠져 글쓰는 즐거움에 빠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3
팔로워 21
팔로잉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