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9
이번 토론소의 주제를 보며 한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2009년 오세훈 시장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늘자 여성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됩니다. 주차대수 규모가 30대 이상인 주차구역에는 출입구가 가까운 곳에 전체대수의 10% 이상을 ‘여성 우선 주차장’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 제도는 2010년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며 도입 14년이 지난 현재까지 역차별 남녀갈등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여성을 우선 주차구역이 오히려 표적이 되어 여성 우선 주차구역은 여성 운전자가 주차하는 곳으로 여성을 우선으로 범죄에 표적이 될 수 할 ...
잘 읽고 가옵니다
잘 읽고 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