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때 보는 친구들입니다.

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8/26
출퇴근을 걸어서 하다보니 마주치는 친구들입니다.
고양이는 내 보디가드처럼 퇴근때는 항상 골목길을 같이 걸어가주는 친구.
흰둥이는 항상 듬직하게 지나가는 저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등장한 오리 한마리.
출퇴근길이 마치 동물원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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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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