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9
님의 봄과 저의 시작이 만났네요.바스키야를  닮은 천재 박우석옵하야님.(니가 나이가 더많아.이 몽총아~!그래서.뭐뭐.내가더 유치할자신있거든^^😙)

가능하다면,
그대의 쓰지못한 봄의 마침표를 제가 찍어도 될까요.
이비가 지나고 곧 여름이 오기전에 고개를 젖혀 하나님이 띄우신 약속의 무지개를 보아야하거든요.
그대손을 잡고 같이 보겠습니다^^
담뿍 누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엔 한도초과가 없으니까요.
평안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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