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6/15
gyul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결이 느껴져 멀리 서도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멈추지 않고 걷고 있다는, 운동을 매일매일 하고 있다는 것, 
나를 위해 끊임없이 무엇을 해주려 노력한다는 것 특히 세가지는 더욱더 고결하게 느껴집니다
결과나 성과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인 것 같아요.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한 
단단한 발판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오늘 하루가 특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3
팔로잉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