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6/14
삶은 남의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혼자 살아가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해서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조용히  자기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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