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행복에너지 · 매일기록하는습관
2022/06/03
음 ...어르신들 관심 벗어나긴 힘들것같아요 ㅎ
저희 엄마만해도 말 없으셨던 분이신데
나이드시니 ..
애기들한테도 인사하고 다니시고 
아파트에 오시면..
딸이냐 참 이쁘다..
말거시는데..
요즘 젊은 주부들은 싫어하는데
눈치를 못채시더라구요 ㅎ ^^;
그냥 좀 피하시는거외에는 어쩔수없을듯요
아님 
공문서가 안보이게 천같은걸 하나 만드는것도
괜찮을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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