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9
표류기님 낙서..메모 사진들 은근 매력있어요^^저의 추억은 30번째 생일파티날 케익 대신 계란 한판..가운데 초 숫자"30"에 붙은 촛불..그때 머가 그리 서러웠던지 앞에 숫자 3에 꽂혀 눈물바다 파티가..ㅋㅋ추억 한장 소환되네요^^지나고 나니 별거 아닌 30이였고..지금은 더 별거아닌?40이 되었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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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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