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1
아들 모해?
지금시각은 새벽1시가 넘었다.자다가 물마시려고 일어났는데...달이가 앉아있었다. 뭐하나싶어 불을 켰더니 저러고 쳐다본다^^ 우리애기 이시간에 모해~???알고봤더니 입을 헤~하고 벌리고 자는아빠를 지켜보고 앉아있었다ㅎㅎㅎ달아~아빠 아픈거 아니야ㅋ 그냥 자는거야^^; 아빠가 아픈건줄 알고 아빠앞에 얌전히 앉아서 지켜보고 있는달이였다 아고~내새끼~효자네^^ 아빠의 얼굴은 지못미...ㅎㅎㅎ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1
답글: 아들 모해?
생활/사건사고+2
목련화님~~안녕하세요^^
달이 이쁜거 봐요ㅎㅎ
우리 운지도 말티즈라서 저렇게 이뻐요.
(아고~죄송 합니다.원래 자기 자식은 다 이쁜데 말이죠)
달이는 효자인데 운지는 효녀는 아닌것같아요.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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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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