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순
고영순 · 힘써 주님을알자
2022/04/14
몇년전  고난주간때 저녁금식을 하다 부활절을 맞이했을때 다시 다신 주님보다 저녁을 먹을수 있어서 더 기뻐했던 때강떠오르네요 ㅋㅋ   이번엔 몸 컨디션도 안좋아 죄송한 맘만 가지고 지납니다
늘 주님만 생각하는 언니...  부활의 주님을 나도 언니처럼 설레며 기다려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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