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현지인 · 아! 드뎌 찾았다! 🌴
2022/04/14
달의 실체는 저렇게 생겼군요.
돌멩이 같아보이기는 하네요.^^
저녁마다 보던 그 달 그달이군요..
그냥 지금처럼 멀리서 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찔리면 아플거 같은 도도한 초승달🌙
부족하지만 기다림이 있는 반달 🌓
그저 보기만해도 소원 들어줄거 같은 둥근달 🌕
낮에 봐도 반가운 하얀 낮달

오늘은 날이 흐려서 달이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요.
내일은 보름인데 날이 좋아서 둥글레한 보름달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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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끝이 없던 사막를 걷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했는데...거기에 🐫가 아니고 🐄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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