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04
우리 아이가 어렸을때 제가 제일 많이 할려고 노력한 말이네요. "괜찮아. 괜찮아. 그럴수 있어~" 이젠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해야할 말이 되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그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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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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