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vs 나의 정신적 스트레스
음.... 뒤에 남겨진 일은 어짜피 새로 부임해 오는 사람이 맡아서 하던지, 새로 사람이 오기전 까지는 거기에 남아있는 분들이 나눠서 일을 하시던지 할 겁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너무 책임감을 가지실 필요도 없습니다.
다음 직장도 발전소에 취직 하실려고 하시나요?
괜찮습니다. 회사는 전효원님이 안 계시다고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습니다.
제가 신입때 항상 듣던 말이 있습니다.
" 죽어라 일 하지 마라. 딱 받는 만큼만 일하고. 나 없이는 일이 안 돌아간다는 생각 하지마라."
"네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위의 말이 맞더라구요. 저도 은퇴하시거나, 건강상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일 할려고 일을 그만 하시는분들
회사를 떠나는 ...
음.... 뒤에 남겨진 일은 어짜피 새로 부임해 오는 사람이 맡아서 하던지, 새로 사람이 오기전 까지는 거기에 남아있는 분들이 나눠서 일을 하시던지 할 겁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너무 책임감을 가지실 필요도 없습니다.
다음 직장도 발전소에 취직 하실려고 하시나요?
괜찮습니다. 회사는 전효원님이 안 계시다고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습니다.
제가 신입때 항상 듣던 말이 있습니다.
" 죽어라 일 하지 마라. 딱 받는 만큼만 일하고. 나 없이는 일이 안 돌아간다는 생각 하지마라."
"네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위의 말이 맞더라구요. 저도 은퇴하시거나, 건강상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일 할려고 일을 그만 하시는분들
회사를 떠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