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1/01
펭지님 저도 그렇게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다가 실재로 이룬것들이 몇개 있어요. 대학생일때 지나다니면서 정말 살고싶었던 아파트가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이다음에 꼭 저기 아파트에서 살거야" 를 정말 많이 말하고 다녔어요. 그후로 11년이 지난후 저는 그곳에서 살기 시작했어요. 간절히 원하는게 있다면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좋은 에너지가 형성이 되는것 같아요. 펭지님도 부자되실거에요!! 내친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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