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전투표로 미리 투표를 마치고 어제 새벽까지 그 오묘한 마음의 무언가를 느끼면서 개표방송을 시청했었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뽑은 후보가 당선이 되었나요?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번 선거 때 후보를 고르면서
이 사람을 정말 지지해야겠다라고 마음 먹고 뽑은 후보가 없다라는 것..
그렇다고 해서 나의 성향과 오직 반대되는 후보는 절대 되어서는 안돼라며 찍지도 않았으며,
그저 누가 되든 조금이라도 협치 속에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해달라는 것..
그겄뿐이었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