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도 암환자이십니다.
그런데 현재 치료약이 비급여여서 한달에 300만원정도 되는 약값을 지불하고 계십니다.
엄청난 부담이고 아빠는 치료를 중단하고 싶어하십니다.
현재 보장된 제도에서도 이렇게 혜택을 못받는 사람이 있는데
보장범위를 늘려도 모자랄 것을 줄인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더더군다나 이유가 병원의 형평성 문제라면
그건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병원을 처벌할 규정을 제정해야지 왜 환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방향으로
개악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원참여합니다.
그런데 현재 치료약이 비급여여서 한달에 300만원정도 되는 약값을 지불하고 계십니다.
엄청난 부담이고 아빠는 치료를 중단하고 싶어하십니다.
현재 보장된 제도에서도 이렇게 혜택을 못받는 사람이 있는데
보장범위를 늘려도 모자랄 것을 줄인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더더군다나 이유가 병원의 형평성 문제라면
그건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병원을 처벌할 규정을 제정해야지 왜 환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방향으로
개악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원참여합니다.
청원 감사합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죽으라는 정책인거같습니다 시아버님도 자식들한테 부담되는 것 같아서 치료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세요 하루 빨리 법이 좋은 방향으로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담때문에 치료를 중단하고 싶어한다니..
그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텐데 보장범위를
줄이는건 역시 이해가 안가네요 ..
청원 감사합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죽으라는 정책인거같습니다 시아버님도 자식들한테 부담되는 것 같아서 치료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세요 하루 빨리 법이 좋은 방향으로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담때문에 치료를 중단하고 싶어한다니..
그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텐데 보장범위를
줄이는건 역시 이해가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