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4/01/11
감사일기를 쓰면 

진짜 마음에서 감사한것도 쓰지만

억지로 감사하다고 할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억지로 감사해도 내 삶은 달라졌어요.

내 마음에 어떤일 앞에 불평과 원망이 지배 했을때

그일은 더 불평스럽고 원망 되는 방향으로 달려 갔지만

진짜 불평스럽고 원망되는일앞에

억지로 감사하네 하고
그일을 내 마음에서  불평을 감사로 바꾸니까

내마음에서 불평이 사라지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찼고 결국 그 감시한 마음이

불평되는 형편들을 다 바꾸어 주었어요…

내 인생가운데는 항상 
손님이 문밖에서 기다리는것 같아요.


내가 늘 감사와 놀고 있을때

불평 원망 짜증 고통 슬픔이

날 만날려고 문밖에 서있는데…..

내가 감사하고만 노니까…..

그런 아이들이 다 사라지는갓을 늘 경험 합니다….


이것이 긍정과 감사의 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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