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5/12
(1)
뉴진스 민희진이 기자 회견 때 차림새는 헐렁한 옷차림이었다. 헐렁한 옷을 입는 사람의 심리는 뚱뚱한 몸을 가리기 위해서들 입는다. 민희진은 비만형이 아니다. 헐렁한 옷 입기가 패션 스타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헐렁한 옷은 몸맵시가 안 살아난다. 몸맵시를 잃으면서까지 헐렁한 옷을 왜 입을까? 별일이네.

(2)
의문이 풀린 것은 민희진의 기자회견에서 밝혀졌다.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하기 전에 괴로운 나날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옆은 법무법인 세종 이숙미 변호사다.
민희진 기자회견
흘러내린 바지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것도 골반뼈에서 옆구리까지 많이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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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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