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ye Sivan - rush

fify1123
fify1123 · 작가 지망생
2023/08/27
그래 일단 써보자!  
읽었던 책이나, 영화 등 감상문을 주로 써보자!! 
맥락 없이 쓰다 보면, 맥락이 생기겠지! 

얼마 전에 트로이 시반의 최근곡 '러쉬'를 들었다. 
뉴진스만 듣던 나에게 유튜브는 망설임 없이, 너는 이 곡 좋아할 거야! 
아니나 다를까 유투브의 농락에 빠져들었다. 

이 곡을 듣고 트로이 시반의 다른 곡들도 새삼 다시 찾아 들어 보았다. 

오랜만에 들은  'youth' 앨범의 'heaven' 이라는 곡의 가사를 들은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 If I loosing of piece of me, may be I don't wanna heaven' 
이걸 20대 초반에 썼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어쩜 이렇게 절박한지!! 

최근에 교육원에서 작가님에게 지적을 받았는데, 
생각해 보면 너무 뻔한 대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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