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돈 받고 일하면서 일미루고 피곤하다고 입버릇처럼 툴툴거리는 팀원이 있었는데 얘기만 들어도 저도 우울해지고 일하기 싫어지고 불평불만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공감하며 얘기는 들어주되 저는 저대로 열심히 일하다보면 결국 그 성과나 일하는 저의 태도는 인정받게되고
반대로 툴툴거리는 팀원은 결국 몇번 혼날일들이 생기더라고요.
회사내에서 일어나는일은 결국 지나가는일이고 안맞는 사람에게 진지하게 한번만이라도 좋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이시라면 얘기해보는 것 만으로도 그사람 태도가 바뀌는 경우도 많아서 큰 기대없이 꼭 얘기해보길 추천드려요.^^
그래서 공감하며 얘기는 들어주되 저는 저대로 열심히 일하다보면 결국 그 성과나 일하는 저의 태도는 인정받게되고
반대로 툴툴거리는 팀원은 결국 몇번 혼날일들이 생기더라고요.
회사내에서 일어나는일은 결국 지나가는일이고 안맞는 사람에게 진지하게 한번만이라도 좋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이시라면 얘기해보는 것 만으로도 그사람 태도가 바뀌는 경우도 많아서 큰 기대없이 꼭 얘기해보길 추천드려요.^^
그쵸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동료가 한번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변하면 좋은 것이고, 아니면 또 어쩔수 없는 거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