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 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회인입니다
2022/03/12
저같으면 창피하면서도 아픔에 더 신경썼을 거에요 그래도 다른 분 말씀처럼 2차 사고도 안나고 천천히 몸을 살피셨다니 침착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증이 밀려오면 많이 힘드실텐데 잘 견디셨으면 합니다 근데 막상 저라도 많이 아파서 잠도 못잘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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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 이후로 마음과 정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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