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공허함을 1분이라도 참기 힘든 나

널스훈 · 시행착오가 많은 간호사
2022/02/22
지금까지 31년을 살아오면서 항상 그래 왔었던 것 같습니다.
일을 시작하든 연애를 시작하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그 일이 끝나갈때쯤 생기는 공허함. 그 공허함을 채우기위해 또 다른일을 해야하는 나
공허함이라 부르며 또 다르게 외로움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분 혹은 다른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맘속의 공허함 어떤식으로 채우시나요?

1번. 공허함 그 또한 즐기리라.
2번. 공허함에 잠식되느니 무한 새로운 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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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간호.복지에 관심이 있고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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