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장
별장장 · 힘내자!
2021/10/01
저도 피프티피플 좋아합니다. 그 소설을 읽고 세랑 작가의 훌륭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는 최근에
윤치규 작가의 <바이킹의 탄생>이라는 단편을 읽었는데요.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건지 흔들리는 청춘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주아주 재밌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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