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Sungil Kim · 오늘이 제일 젊은 날
2022/03/05
처음부터 안??를 생각하지도 않았으나...
자기 소신을 이번엔 몰고가 싶었는데..
그리고 자기입으로 단일화는 없다고 한지 불과 몇일되었다고..
고단새 ...이번에도 역시나 였네요..
인지도 올리려고 나왔다가 광팔고 나가는건지..
그리고 솔직한 말로... 나오려면 웅변연습이나 좀 하시고 나오시길... 넘 말못하니 듣는것도 짜증날 정도라...
솔직히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맘에 드는 후보는 단 한명도 없네요....
요즘 박빙이니 뭐니 하니 엄한람찍기도 그렇고...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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