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31
역시 진영님의 글솜씨는 맛깔납니다. ^_^ 

그래도 진민이란 이름덕에 안 아프고 잘 자랐고 얼룩소에서는 진영이란 이름이 원없이 불리고 있어 의미가 남다를 듯 합니다. 

나이에 따라 이름이 갖는 운(?) 같은 것이 다를까요? 
왜 나중에 간 작명소에서는 그렇게 얘기했을까요? 

그런데.. 진민이란 이름을 갖고있음  세월이 갈수록 성질이 못되진다니 … ㅎㅎㅎ
진영님으로 많이 불러드려야겠어요. ^^
착해지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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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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