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10/16
제가 딱 그 아주머니의 마음이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있어야 할 그 시간을 회사에다 올인했더니, 어느새 아이들은 훌쩍 커버렸고
엄마가 채워야 할 공간이 빈 상태로 남아있더라구요..

미혜님은 그 소중한 시간 아이들과 즐겁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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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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