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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루시아님의 비타민 같은 글을 읽고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루시아님 글의 비타민 같은 매력에 다들 또 루시아님 글을 찾나봅니다♡
늘 감사해요
미혜님 글을 읽다가 흐뭇하게 엄마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읽어 내려가면서 글이 끝나지 않았으면 바라면서 읽고 말이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스승같은 우리 아이들
운명처럼 내게 온 나의 새끼들을 보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마음으로 쓰신 좋은 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50대 가장님^^
좋은 때를 회상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저도 50대엔 같은 생각으로 회상할 듯 하지만.
현재에 충실히 살아보겠습니다.
지금 행복하니 그것으로 된 겅 같아용.
50대 가장님도 또 오랜뒤에 추억할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늘 감사해요^^
미혜님 일상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딸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저도 애들 어렸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애들 커가는거 볼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요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매니악님..^^
감사해요 흐흐..
어디가 이쁜지.. 모르겠사옵니다.
평소는 완전 엉뚱하고 웃기고.. 멍청하기도 하구..
제게 선 넘는 사람에겐 드럽게 못 됐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제겐 좋은 분들만 와주시니 말이 곱게 나오나 봅니다.
매니악님이 제게 선한 분이니 그리 보이시나 봅니다.
곱게만 말하는 사람도 아닌데... ♡
늘 감사해영^^
어쩜 말을 이리도 이쁘게 하실까요 우리 미혜님은. :)
으엌 제갈님~~ 늘 좋게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재롱과 끼로 한가득 행복을 전파하고 다니는 멋진 아이들의 보호자이면서 글까지 잘 쓰시는 만능 어머니 최고에요.👍
톰리님 오랜만입니다^^?
늘 집중하여 얘길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날씨가 너무 좋아 아이들과 다 함께 놀이터에 나와 있어요. 날씨도 예쁘고, 꺄르륵 하며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넘 예쁘네요.
톰림님도 주말 가족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여~~~
오랜만에 미혜님글을 보니 반갑네요~^^
오늘글은 저에게는 '대to the박' 하게 다가옵니다~
글에서 신기하게 사뿐거리는 느낌이 들었거든요.ㅎㅎㅎㅎ
일상의 이야기를 이리 재미있고 섬세하게 표현하시는 능력은 솔직히 부럽군요.
현재라는 시간은 선물이라는 님의 글주제가 맘에 와 닿습니다.
그럼 주말 평안히 잘 보내시기를~~^^
매니악님..^^
감사해요 흐흐..
어디가 이쁜지.. 모르겠사옵니다.
평소는 완전 엉뚱하고 웃기고.. 멍청하기도 하구..
제게 선 넘는 사람에겐 드럽게 못 됐어요.
하하하하하하하
제겐 좋은 분들만 와주시니 말이 곱게 나오나 봅니다.
매니악님이 제게 선한 분이니 그리 보이시나 봅니다.
곱게만 말하는 사람도 아닌데... ♡
늘 감사해영^^
달소님 ^^
감사해요.. 저는 이런 고뇌와 사색을 즐기는 듯 하옵니다. 일상글도 ... 이리 생각이 많사옵니다.
그러나 글에서처럼 전 늘 엉뚱발랄하게 재밌게 살고 있어요.
현재를 충실히 살자 요것이 또 제 글의 핵심이기도 함돠^^
늘 응원합니다!!
어쩜 말을 이리도 이쁘게 하실까요 우리 미혜님은. :)
으엌 제갈님~~ 늘 좋게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재롱과 끼로 한가득 행복을 전파하고 다니는 멋진 아이들의 보호자이면서 글까지 잘 쓰시는 만능 어머니 최고에요.👍
톰리님 오랜만입니다^^?
늘 집중하여 얘길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날씨가 너무 좋아 아이들과 다 함께 놀이터에 나와 있어요. 날씨도 예쁘고, 꺄르륵 하며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넘 예쁘네요.
톰림님도 주말 가족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여~~~
오랜만에 미혜님글을 보니 반갑네요~^^
오늘글은 저에게는 '대to the박' 하게 다가옵니다~
글에서 신기하게 사뿐거리는 느낌이 들었거든요.ㅎㅎㅎㅎ
일상의 이야기를 이리 재미있고 섬세하게 표현하시는 능력은 솔직히 부럽군요.
현재라는 시간은 선물이라는 님의 글주제가 맘에 와 닿습니다.
그럼 주말 평안히 잘 보내시기를~~^^
일상 글 너무 좋네요. 요즘 제가 실천하려는 것 너무 먼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자! 이것인데 지키기 참 어렵죠. 아이들 뒷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안녕하세요 50대 가장님^^
좋은 때를 회상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저도 50대엔 같은 생각으로 회상할 듯 하지만.
현재에 충실히 살아보겠습니다.
지금 행복하니 그것으로 된 겅 같아용.
50대 가장님도 또 오랜뒤에 추억할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늘 감사해요^^
미혜님 일상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딸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저도 애들 어렸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애들 커가는거 볼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요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