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진
심성진 ·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무
2022/08/02
아가가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ㅜ ㅠ 그럼 아가를 곁에서 지켜주시는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플지 감히 예상할 수 없을 겁니다. 조그마한 바람과 아가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꼭 그 힘이 전달되어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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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입니다 ^^ 많은 이야기들로 함께 하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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