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25
상사는 못된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해요.
사회가 만들분들도 계시고 착한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상사는  후배를 이용해먹고  본인은 잘못없는 내로 남불이신 분들이 많죠. 글을 읽으면서 전직장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이용만해먹고 본인들은 일도 안하면서 스트레스만 주는 상사들을보며 회사는 멀리보면 미래가 없고 개인적으로 자신의 사압이나 투자하는게  나를 위해 좋다는것을 배운것 같아요.
이윤을 추구하다보니 서로가 경쟁자이며 어느정도 무능히고 능력이 조금있는 상사가 회사에 오래버티며 그런분들만 회사에 많이 남아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능력있는분들은 개인적인 일들로도 수입원이 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회사가 인생의 정답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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