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아 남기 - 4 :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10/24

한주먹 거리도 안되는 게 

한국은 연공서열 및 나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으스대는 문화가 상당합니다. 이러한 문화는 위에서 명령하면 그것은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며 사회에서 경험과 연륜을 강조하는 스트레스를 부르는 직장 상사는 죽지도 않고 매일 회사에 출근 합니다. 직장 상사는 왜 건강할까요? 우리 사회는 너무 안전해서 출근하다 죽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특히,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아주 건강해서 혀에 백태도 없을 지경이죠. 손톱 밑에도 핑크 반달이 선명합니다. 직장 상사는 나를 괴롭히는 것으로 에너지를 얻는 것이 분명 합니다. 한국 회사에서 상사에게 말대답을 하는 것은 버릇이 없고 무례한 사람으로 찍히기 그만 입니다. 먼저 태어나서 회사에 들어왔다는 것은 나이, 학력, 경력, 능력, 성과와 상관없이 위아래 질서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위아래 질서가 심한 회사에서 상사를 이길 방법은 없으며 '와신상담'과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백 번 쓰면서 칼을 갈아야 합니다.
출처 : https://unsplash.com/photos/Cu1UQPMURcU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경력이 있었으나 신입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영업했던 경력의 선임이 뒤늦게 입사했습니다. 결국, 둘 다 경력 없는 신입이었는데 타자도 독수리 타법으로 하고 영업 했다는 사람이 장부도 손으로 썼는지 사무 능력이 제로였습니다. 문서 작업 능력을 할 수 있던 제가 상대적으로 일을 많이 했고 몇 날 며칠을 밤새 일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던 프로젝트를 선임이 다 가져가서 자기가 잘했다고 칭찬 받고 모든 성과를 다 가져갔습니다. 화가 났던 저는 복수하기로 다짐했고 사이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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