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9/28
미혜님 글을 읽으며, 답가로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터널을 지나고, 미래로 가는 뮤비를 꼭 봐주시길. :)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현실이 너무 괴롭다면, 잠깐 우리 행복할 미래로 달아나요.

터널은 끝이 있고, 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오니까요.
 
 
https://youtu.be/-5q5mZbe3V8

미혜님 글 좋아해요. 써주심을 감사하며 읽습니다. 그러니 쓰고싶은 만큼 원껏 써주세요. :)

이쁜 국화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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