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미혜님 글을 읽으며, 답가로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터널을 지나고, 미래로 가는 뮤비를 꼭 봐주시길. :)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현실이 너무 괴롭다면, 잠깐 우리 행복할 미래로 달아나요.
터널은 끝이 있고, 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오니까요.
미혜님 글 좋아해요. 써주심을 감사하며 읽습니다. 그러니 쓰고싶은 만큼 원껏 써주세요. :)
이쁜 국화도 드릴께요.


앗 맞네여 ㅋㅋ 제 맘 속에 보라해가 있군용 ♡
보라보라는 언젠가 루시아님 글에 답글을 달때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쩌아.♡♡
믿듣 방탄 >.< 쪼아! ㅎㅎ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현실이 너무 괴롭다면, 잠깐 우리 행복할 미래로 달아나요.
와... 노래 들으며 다시 읽으니 더 좋아요.
어찌 어떤글에도 어울리는
명곡이 계속 나오져 역시. 믿듣방탄♡-♡
하얗고 뽀얀 건 미혜님 드리고
보라 보라한 건 찾아서 루샤님 드려야지요. :)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현실이 너무 괴롭다면, 잠깐 우리 행복할 미래로 달아나요.
와... 노래 들으며 다시 읽으니 더 좋아요.
어찌 어떤글에도 어울리는
명곡이 계속 나오져 역시. 믿듣방탄♡-♡
하얗고 뽀얀 건 미혜님 드리고
보라 보라한 건 찾아서 루샤님 드려야지요. :)
쩌아.♡♡
믿듣 방탄 >.< 쪼아! ㅎㅎ
앗 맞네여 ㅋㅋ 제 맘 속에 보라해가 있군용 ♡
보라보라는 언젠가 루시아님 글에 답글을 달때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