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4
여학교때 입고다녔던 교복 치마를 생각해보면 불편함이 참 많았지만 예전엔 그냥 주어진대로 적응하며 살았던 시절이었다.   현대사회의 장점이 무엇인가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학업능률을 극대화하는것이 현명한 생각 아닌가  사회에서 교복은 학생임을 알아볼수 있어 보호의 대상임을 알리는 목적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교복역시 편하고 실용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치마바지를 입는 학교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여성스러움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활동에 자유로움도 있고  적극 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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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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