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3/01/18
해피투게더님~우와~두둑한 돈봉투를 들고 선물을 알차게 준비하셨네요^^ 왠지 부럽다는..ㅎㅎㅎ이번주는 연휴라,평소때보다 왠지 더 설레고 기대가 되시죵?ㅋㅋ저도 그렇답니다ㅎㅎ아마,해피투게더님은 일을 하고 계셔서 더 설레고 기다려지는게 아닐까싶어요~
물론,부모님을 뵐수 있어서 더더 그럴테구요
저는,이번 설날엔..시댁은 가지 않고,큰집 제사만 다녀올예정이에요~ㅎ시댁은 제사를 따로 지내지 않아서,올해는 패쓰~^^ 저도 매번 시할머니댁에서 시부모님과 있었는데,올해는 큰집으로 가게되서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이번 연휴때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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