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6
시간이 멈춘듯 느껴질것이라는 얘기가 읽으면서 문득 떠오르네요..
우리는 어찌보면 똑같은 시간을 부여받아 살지만 다들 다르게 느끼고 사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게 마치 정답인것처럼 모두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중에 특별하게 시간을 느리게 쓰는 사람들의 얘기들을 들어보면 조금은 남다른것 같네요..
시인..여행가..기업가...요리사..운동선수등등... 각분야마다 있지 않나요..
집중력이 남다르게 좋은 사람들요..
어릴때부터 그런 집중력이 없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이해를 전혀 못했는데..
그나마 친구들이랑 운동할때 한 두번씩 느껴본적은 있네요..^^
그때는 그런갑다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 느낌이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어디든 통용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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