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살아가면서 상대방에 대한 인상과 성격으로 구분짓게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보호하는것도 맞고 어울리는 사람들에게 영향도 받을 수 있고 상처 혹은 동기를 얻을 수 있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나와 결이 맞고 어울리는 사람과 어울리려는 현상을 가지게된것 같아요. 물론 일종을 편견이 가진 상태에서 상대방을 바라본다는 생각도 있지만 실제로 편견과 다른분들도 많지만 편견과 동일한 성격을 가지신분들도 많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어울리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다면 그것만큼 마음의 상처가 더 큰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분짓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것이 심하고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 정도라면 고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 없고 어울리는 사람도 어느정도 선...
자신을 보호하는것도 맞고 어울리는 사람들에게 영향도 받을 수 있고 상처 혹은 동기를 얻을 수 있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나와 결이 맞고 어울리는 사람과 어울리려는 현상을 가지게된것 같아요. 물론 일종을 편견이 가진 상태에서 상대방을 바라본다는 생각도 있지만 실제로 편견과 다른분들도 많지만 편견과 동일한 성격을 가지신분들도 많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어울리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다면 그것만큼 마음의 상처가 더 큰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분짓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것이 심하고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 정도라면 고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 없고 어울리는 사람도 어느정도 선...
그러게요. 구분짓기에 대한 화두만 던지고 실용적인 적용 부분은 언급을 안 하시는 느낌의 글이네요. 아, 원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