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1
전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닌 이상은 제 고민을 절대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친구가 그닥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내 고민거리를 표현할정도의 친구라면 믿음이 충분히 있어보이는데요?? 고민이나 비밀을 아무에게나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 그리고 조금더 친구 사이가 고민을 계기로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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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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