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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료초기에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바람에 약물 의존도가 좀 높았습니다. 다행히 회복하면서 부작용을 줄이기위해 꾸준히 상담한 결과 지금은 먹는 약이 절반정도로 줄었네요.
다만 아직은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세때문에 여기서 더 줄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약을 끊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치료초기에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바람에 약물 의존도가 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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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은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세때문에 여기서 더 줄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약을 끊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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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은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세때문에 여기서 더 줄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약을 끊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