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길을 스스로 찾으셨네요~^^
먼저 침묵하고 있던 그 문을 스스로 열고,
다시 세상으로 나와 용기 있는 삶을 사시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그래요~
인간은 누구 에게나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있을 거예요.
'화'님의 질문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도 원동력 같은 게 있는 거예요.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알았을 때' 같아요.
그저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 내다가 어느 순간 내가 행한 작은 행동이
누구에게는 큰 따듯함으로 다가 갔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 에너지가 막 생기고 또 무엇을 해야 하나? 라며 내 자신에게 일거리를 또 만들어 줍니다.
주부로서 가족들 케어는 책임과 의무 였지만 남을 위해 하는 선행 들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함으로써 뿌듯하고 행복한 일이 거든요.
길...
먼저 침묵하고 있던 그 문을 스스로 열고,
다시 세상으로 나와 용기 있는 삶을 사시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그래요~
인간은 누구 에게나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있을 거예요.
'화'님의 질문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도 원동력 같은 게 있는 거예요.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알았을 때' 같아요.
그저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 내다가 어느 순간 내가 행한 작은 행동이
누구에게는 큰 따듯함으로 다가 갔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 에너지가 막 생기고 또 무엇을 해야 하나? 라며 내 자신에게 일거리를 또 만들어 줍니다.
주부로서 가족들 케어는 책임과 의무 였지만 남을 위해 하는 선행 들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함으로써 뿌듯하고 행복한 일이 거든요.
길...
답글 감사합니다!
김선희 님의 원동력도 정말 멋지네요!
그렇죠, 따뜻하고 뿌듯함, 행복감이 올라오는 일이죠.
말씀에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