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2
헙 서연님..이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ㅠ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7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했다면 아직 잊는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그 사람과 사귄 반년의 시간이 지나야 비로서 조금 잊혀진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서연님 또 다른 사람이 오면 또는 더 바쁘게 지내시면 이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조금 더 무뎌지지 않을까 싶네요..언제라고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얼룩소에서 많은 위로를 더 받으셔서 생각이 조금이나마 무뎌지셨으면 합니다..힘내세요!
7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했다면 아직 잊는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그 사람과 사귄 반년의 시간이 지나야 비로서 조금 잊혀진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서연님 또 다른 사람이 오면 또는 더 바쁘게 지내시면 이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조금 더 무뎌지지 않을까 싶네요..언제라고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얼룩소에서 많은 위로를 더 받으셔서 생각이 조금이나마 무뎌지셨으면 합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