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 안녕하십니까
2022/02/11
   사장님이 아르바이트생에 식사 시간을 보장해 줬으면 좋겠네요. 일과 식사를 같이 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준다면 해결될 일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 때. 그것을 제공하는 분들도 우리처럼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서비스에 불만도 이용자에 권한일 수 있지만. 식사 시간에 일도 처리하고 김밥도 처리해야 하는 것이, 항의가 아니라 안타까움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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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마시며, 매달 200만 원씩 따박따박 먹는 삶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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