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유니님 ㅎㅎㅎ 분명 멋진 작품 하나 만드실꺼라고 믿습니다 :)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은 저도 있는것 같아요 ㅎㅎ 사실 예전 해외생활 오래할때는 낯설지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잘지내보려고 노력했으나 왜 나이가 드니깐 그것도 더 무서워지는건지 ㅎㅎ 오늘도 한 친구가 다가와서 엄청 반가워했는데 예전만큼 반가워하지 않고 벽을 더 많이 두는 제자신을 발견하면서 조금은 슬펐어요 ㅎㅎㅎ 그래도 유니님 보니깐 조금은 예전처럼 되보려고 합니다 ㅎㅎ 화이팅!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은 저도 있는것 같아요 ㅎㅎ 사실 예전 해외생활 오래할때는 낯설지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잘지내보려고 노력했으나 왜 나이가 드니깐 그것도 더 무서워지는건지 ㅎㅎ 오늘도 한 친구가 다가와서 엄청 반가워했는데 예전만큼 반가워하지 않고 벽을 더 많이 두는 제자신을 발견하면서 조금은 슬펐어요 ㅎㅎㅎ 그래도 유니님 보니깐 조금은 예전처럼 되보려고 합니다 ㅎㅎ 화이팅!